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월드컵/대륙별 징크스 (문단 편집) == 아시아 == * 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한다.[* 2002년 대한민국이 유일하게 준결승에 진출하였다. 터키의 경우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지긴 했으나, 축구 협회는 유럽에 속해있으며 이쪽도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.] * 남북한을 제외한 국가들은 8강 진출에 실패한다.[* 북한 - 1966년 8강, 대한민국 - 2002년 4위, 남북한을 제외할 시 최고기록은 1994 사우디아라비아/2002, 2010, 2018, 2022 일본/2022 호주의 16강 진출이다.(호주는 2006년에도 16강에 진출한 적이 있으나 당시엔 오세아니아 소속이였다.)] * '''아메리카에 취약하다''' 아시아 팀은 남미 팀 상대로 2승 4무 17패로 열세다. 네 차례의 무승부는 1966년 북한이 칠레에, 1994년 대한민국이 [[볼리비아]]에, 2010년 일본이 파라과이에, 2022년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에 비긴 것이며, 심지어는 2006년 [[오세아니아 축구 연맹]]에서 [[아시아 축구 연맹]]으로 이적한 [[호주 축구 국가대표팀|호주]]도 마찬가지로, [[1974 FIFA 월드컵 서독|1974년 대회]]에서 [[칠레 축구 국가대표팀|칠레]]에게 비긴 후로는 남미 팀 상대로 3연패를 했다. 그나마도 2014년까지는 승리 자체가 없었다가 2018년에 조별리그에서 일본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2:1로 이기면서 무승은 깨졌다. 그러나 이 대회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루과이에게, 호주가 페루에게 패하면서 남미 상대 약세 자체는 여전하다. 2022년 대회에서는 카타르가 에콰도르에 0:2로 무기력하게 패했고 앞에서 서술한대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 상대로 선전했지만 0:0으로 비겼다.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를 2:1로 꺾는 대이변의 주인공이 되며 월드컵에서 남미 팀을 상대로 승리한 2번째 아시아 국가가 되었다. 비단 남미 뿐만 아니라 북중미 팀 상대로도 1승 1무 7패로 열세다. 1998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이란이 미국을 잡은 것이 유일한 승리. 1무조차도 2002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이 미국과 1:1로 비긴 것이 유일하다. 2022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일본이 코스타리카에, 이란이 미국에, 사우디아라비아가 멕시코에 패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